지원금·제도

2026 아이돌봄서비스: 신청 방법·소득기준·본인부담금 정리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아이를 돌봐 주는 서비스이고, 가장 많이 쓰는 시간제 기본형 요금은 시간당 12,790원입니다. 맞벌이·한부모 등 양육공백이 있는 가정이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이면 소득유형에 따라 요금의 85%~10%를 정부가 지원해요. 정부지원을 받으려면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정부지원을 먼저 신청하고, 결정이 나면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이나 앱에서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핵심 요약

  • 대상: 생후 3개월~만 12세 이하 아동(영아종일제는 만 36개월 이하), 맞벌이·한부모·장애부모·다자녀 등 양육공백 가정
  • 요금(시간당): 시간제 기본형 12,790원, 종합형 16,620원, 영아종일제 12,790원, 질병감염아동 15,340원
  • 정부지원: 2026년부터 중위소득 200%→250% 이하로 확대, 소득유형(가~라형)과 아이 나이(A형·B형)에 따라 지원 비율이 다름
  • 이용 한도: 시간제 연 960시간(한부모·조손·장애부모·청소년부모 가구는 연 1,080시간), 영아종일제 월 80~200시간
  • 추가 지원: 12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가구는 본인부담금 10%, 인구감소지역 이용 가정은 5% 추가 지원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무엇이 달라졌나

성평등가족부는 2026년 1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넓힌다고 발표했어요. 가장 큰 변화는 정부지원 소득 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올라간 것입니다. 지난해에는 소득 때문에 전액을 내던 가정 일부도 올해부터 15%(만 7세 이상은 10%)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어요.

  • 6~12세 아동(B형)의 정부지원 비율 상향
  • 다자녀 가정 본인부담금 10%, 인구감소지역 이용 가정 본인부담금 5% 추가 지원
  • 한부모·조손·장애부모·청소년부모 가구의 연간 지원시간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
  • 이용요금(돌봄수당) 시간당 12,180원에서 12,790원으로 5% 인상
  • 2026년 4월 23일부터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와 민간 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 시행

요금과 지원 비율이 함께 바뀌었기 때문에 작년 요금표로 예산을 잡았다면 아래 2026년 표로 다시 계산해 보는 게 정확해요.

서비스 종류와 시간당 이용요금

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 나이와 필요한 돌봄 방식에 따라 고를 수 있어요. 아래 요금은 평일 낮 기준이고, 야간(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6시)과 일요일·공휴일·근로자의 날에는 할증 요금이 붙습니다.

서비스대상시간당 요금정부지원 한도
시간제 기본형생후 3개월~만 12세12,790원연 960시간
시간제 종합형
(아이 관련 가사 포함)
생후 3개월~만 12세16,620원연 960시간
영아종일제생후 3개월~만 36개월12,790원월 80~200시간
질병감염아동지원감염병에 걸린 만 12세 이하15,340원정부지원시간 미차감 시 기본요금 50% 지원

한 번 신청할 때 최소 이용시간은 시간제와 질병감염아동 서비스가 2시간, 영아종일제가 3시간이에요. 종합형은 돌봄에 더해 돌보는 아이와 관련된 가사 서비스까지 맡기는 형태라 요금이 더 높습니다.

소득유형별 정부지원 비율과 본인부담금

정부지원 비율은 소득유형(가~마형)과 아이 나이로 정해집니다. 매년 1월 1일 기준 만 7세 미만이면 A형, 만 7세 이상이면 B형인데, 2026년에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가 A형, 201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아가 B형이에요. 아래는 시간제 기본형(시간당 12,790원) 기준입니다.

소득유형기준 중위소득A형 지원 / 본인부담B형 지원 / 본인부담
가형75% 이하85% / 1,918원80% / 2,558원
나형120% 이하60% / 5,116원50% / 6,394원
다형150% 이하30% / 8,952원25% / 9,592원
라형250% 이하15% / 10,870원10% / 11,510원
마형250% 초과지원 없음 / 12,790원지원 없음 / 12,790원

영아종일제는 A형과 같은 비율이 적용돼요. 종합형은 정부지원 금액이 기본형과 같고 늘어난 요금은 모두 본인이 냅니다. 예를 들어 가형 A형이 종합형을 쓰면 시간당 본인부담금은 5,748원이에요.

감을 잡기 쉽게 단순 계산해 보면, 가형 A형 가정이 기본형을 한 달 60시간 이용할 때 본인부담금은 약 11만 5천원, 라형 A형 가정은 약 65만 2천원입니다. 할증 시간이나 아래 추가 지원은 반영하지 않은 금액이에요.

소득유형은 건강보험료로 판정해요

소득유형은 신고한 연봉이 아니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노인장기요양보험료 제외)으로 산정한 월평균 가구소득으로 정해집니다. 맞벌이 가구는 합산소득의 25%를 감경해서 판정해요. 참고로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월 649만 4,738원이라 250%는 약 1,624만원인데, 실제 유형은 신청 후 받는 판정 결과로 확인해야 합니다.

추가로 깎아 주는 경우

  • 다자녀: 12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라형 가구는 본인부담금의 10% 추가 지원
  • 인구감소지역: 인구감소지역에서 이용하는 가정은 본인부담금의 5% 추가 지원
  • 청소년부모: 만 24세 이하 청소년부모·청소년한부모 가정 중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이고 0~1세 자녀를 둔 경우 정부지원 90%

지자체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따로 더 지원하는 곳도 있어요. 주소지 시·군·구 누리집에서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지원”을 함께 찾아보세요.

아이돌봄서비스 신청 방법

정부지원을 받으려면 정부지원 신청과 서비스 신청을 따로 해야 해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정부지원 신청 아이와 주민등록상 함께 사는 부모(양육권자)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에서 신청해요. 사회보장급여 신청(변경)서와 양육공백 증빙자료를 냅니다.
  2. 소득유형 판정 시·군·구청이 검토해 신청 후 14일 이내에 결정하고, 결과를 우편(동의 시 문자·이메일)으로 알려 줘요.
  3. 국민행복카드 등록 이용요금은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해요. 카드가 없으면 발급받고, 아이돌봄 누리집 마이페이지에서 결제카드로 등록합니다. 카드 정보 반영에 업무일 기준 2~5일이 걸릴 수 있어요.
  4. 서비스 신청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원하는 날짜·시간을 정해 신청해요.
  5. 아이돌보미 연계와 결제 서비스제공기관이 아이돌보미를 연계하고, 이용요금은 서비스 이용일 2일 전에 등록된 카드로 자동 결제됩니다.

복지로 온라인 신청은 부부가 모두 직장건강보험 가입자인 맞벌이 가구, 직장건강보험에 가입한 등록 한부모 가구만 가능해요. 자영업자, 프리랜서, 다자녀 가구 등은 주민센터를 방문해 증빙서류를 함께 내야 합니다. 직장건강보험 가입자는 따로 재직 증빙을 내지 않아도 취업으로 인정돼요.

맘팁 한마디

정부지원 신청자, 아이돌봄 누리집 회원가입자, 국민행복카드 명의자가 모두 같은 사람이어야 결제가 이어져요. 엄마 이름으로 정부지원을 신청했다면 회원가입과 카드도 엄마 이름으로 맞춰 두세요. 국민행복카드 발급과 다른 바우처 사용법은 첫만남이용권·국민행복카드 사용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용 전에 꼭 확인할 제한

  •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며 보육료·유아학비를 지원받는 아이는 기관 이용 시간에 아이돌봄 정부지원을 받을 수 없어요. 하원 이후 시간에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영아종일제는 보육료·유아학비, 양육수당, 부모급여, 시간제 정부지원과 함께 받을 수 없어요. 영아종일제 정부지원이 결정되면 부모급여나 양육수당이 자동 종료됩니다.
  • 시간제와 영아종일제 사이를 바꾸면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돼요.
  • 양육공백이 없거나 소득이 250%를 넘는 가정은 마형으로 분류돼 정부지원 없이 전액을 내고 이용할 수 있어요.
  • 갑자기 돌봄이 필요할 때 쓰는 긴급돌봄은 서비스 시작 4시간 전부터 2시간 전까지 신청할 수 있고 추가 요금이 붙어요.

맞벌이 가정은 육아휴직 뒤 복직 시점에 맞춰 아이돌봄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아요. 복직 전 남은 휴직 급여 일정은 2026 육아휴직 급여 상한과 계산 예시에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

맘팁 한마디

아이돌보미 연계는 지역 서비스제공기관 사정에 따라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복직이나 방학처럼 날짜가 정해진 일정이라면 정부지원 판정(최대 14일)과 카드 등록 기간을 고려해 한 달쯤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준일·출처

2026년 이용요금, 서비스별 정부지원 한도, 정부지원 신청 절차는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과 정부지원 신청 안내, 소득기준 확대·추가 지원·취약가구 1,080시간은 성평등가족부 2026년 1월 15일 보도자료와 복지로 안내를 따랐습니다. 소득유형별 비율과 본인부담금은 인천광역시 아이돌봄서비스 안내(2026년 6월 수정)의 2026년 표 기준이에요.

실제 본인부담금은 소득 판정 결과와 지자체 추가 지원에 따라 달라져요. 정확한 금액은 아이돌봄 누리집 이용요금 모의계산이나 대표전화 1577-2514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아이돌봄서비스 소득기준은 얼마인가요?

2026년 정부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정이 받을 수 있어요. 소득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으로 판정하고, 맞벌이 가구는 합산소득의 25%를 감경합니다. 250%를 넘으면 마형으로 전액을 내고 이용해요.

전업주부 가정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이용은 할 수 있지만 양육공백 사유가 없으면 정부지원 대상이 아니라 마형으로 요금 전액을 냅니다. 다자녀 가정도 부모가 모두 취업하지 않은 등 양육공백이 없으면 정부지원에서 제외돼요.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도 이용할 수 있나요?

하원 이후처럼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시간제 서비스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보육료·유아학비를 받는 기관 이용 시간에는 정부지원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정부지원 결정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주민센터나 복지로에 신청한 뒤 14일 이내에 결정돼요. 정부지원은 결정 정보가 아이돌봄 시스템에 전송된 날부터 적용되니 이용 예정일보다 넉넉히 앞서 신청하세요.

본인부담금을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12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이면 본인부담금의 10%, 인구감소지역에서 이용하면 5%를 추가로 지원받아요. 일부 지자체는 자체 본인부담금 지원도 하니 주소지 시·군·구에 함께 확인해 보세요.

2026년 10월 기준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성평등가족부·복지로·인천광역시 공식 안내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