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은 출생신고를 마친 아이에게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주는 출생 지원금이에요. 2024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는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을 받고, 아이 출생일부터 2년 안에 써야 합니다. 유흥·사행업종, 마사지·사우나, 노래방, 성인용품, 상품권, 면세점 등을 뺀 대부분의 가맹점과 온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고, 남은 금액은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조회해요.
핵심 요약
- 금액: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국민행복카드 포인트)
- 사용기간: 아이 출생일부터 2년, 기간이 지나면 남은 포인트 자동 소멸
- 사용처: 유흥·사행·위생(마사지 등)·레저(노래방 등)·성인용품·상품권·면세점을 뺀 전 업종, 온라인 구매 가능
- 잔액조회: 카드사 앱·홈페이지·고객센터가 정확하고,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조회는 실시간이 아님
- 신청: 주민센터 방문, 복지로·정부24 온라인, 출생신고 때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한 번에
첫만남이용권 금액과 지원 대상
출생신고가 되어 주민등록번호를 받은 아이라면 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받을 수 있어요. 2024년 출생아부터는 출생 순서에 따라 금액이 나뉩니다.
| 출생 시기 | 첫째 | 둘째 이상 | 사용기간 |
|---|---|---|---|
| 2024년 1월 1일 이후 | 200만원 | 300만원 | 출생일부터 2년 |
| 2023년 12월 31일 이전 | 200만원 | 200만원 | 출생일부터 1년 |
지원금은 현금으로 들어오지 않고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로 쌓여요. 지자체가 지급을 결정한 다음 날 포인트가 생성되고, 그때부터 카드로 결제하면 포인트가 먼저 차감됩니다. 출생 순위 판단이 헷갈리는 가정(재혼, 입양 등)은 신청 전 주민센터에 확인해 두는 편이 좋아요.
2027년에는 아이맞이지원금으로 바뀔 예정(정부안)
정부는 2027년 7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만남이용권과 부모급여를 현금 아이맞이지원금으로 합치는 안을 2027년 예산안으로 냈어요. 아직 국회 심의 중인 정부안이라 확정이 아니고, 2027년 6월 30일까지 태어난 아이는 지금의 첫만남이용권을 그대로 받는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금액과 진행 상황은 2027 아이맞이지원금·아동기본수당 정부안 정리에서 이어 볼 수 있어요.
첫만남이용권 사용기간: 출생일부터 2년
사용기간은 신청한 날이 아니라 아이 출생일(주민등록상 생년월일)부터 계산해요. 예를 들어 2025년 1월 1일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쓸 수 있고, 2027년 1월 1일 0시에 남은 포인트가 사라집니다. 늦게 신청해도 사용기간이 늘어나지 않으니, 출생신고 때 함께 신청하는 게 가장 유리해요.
사용종료일 1개월 전에는 잔액이 많이 남은 보호자에게 한국사회보장정보원(1566-3232)이 문자와 전화로 만료를 안내해요. 이 번호로 오는 연락은 공식 안내이니 받아 두세요.
주의
지급 결정과 카드 발급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신청이 늦었다면 사용종료일보다 최소 2개월 앞서 신청하라고 안내하는 지자체도 있어요. 사용기간이 끝난 뒤에는 결제를 취소해도 포인트가 복원되지 않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되는 곳과 안 되는 곳
첫만남이용권은 지급 목적에서 벗어난 일부 업종만 막고 나머지 업종에서는 모두 쓸 수 있어요. 매장 결제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결제도 됩니다.
| 제한 업종 | 예시 |
|---|---|
| 유흥업종 | 일반유흥주점, 무도유흥주점, 기타 주점 |
| 사행업종 | 카지노, 복권방, 오락실 |
| 위생업종 | 안마시술소·마사지, 사우나(미용실은 사용 가능) |
| 레저업종 | 비디오방, 노래방 |
| 기타 | 성인용품, 상품권·전자상거래 상품권, 면세점 |
제한 목록에 없는 산후조리원, 병원·약국, 마트, 유아용품점, 온라인 육아용품몰 같은 곳은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요. 다만 가맹점의 카드 업종 등록에 따라 결제가 막히는 경우가 있으니, 큰 금액을 결제하기 전에 매장에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가 되는지 물어보세요.
- 결제 금액이 잔액보다 크면 넘는 부분은 카드 본래 결제 방식(신용·체크)으로 청구돼요.
- 결제를 취소하면 공휴일을 빼고 3~5일 뒤 포인트가 돌아와요.
-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처럼 다른 바우처도 함께 쓰고 있다면 품목을 나눠 결제해야 원하는 바우처에서 차감돼요.
맘팁 한마디
산후조리원비, 카시트·유모차 같은 큰 지출에 먼저 쓰면 기한 안에 다 쓰기 쉬워요. 남은 금액은 기저귀·분유처럼 꾸준히 사는 품목으로 정리하면 소멸될 걱정이 줄어듭니다.
첫만남이용권 잔액조회 방법
잔액은 국민행복카드 누리집(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이나 카드사 홈페이지·앱, 문자·알림톡, 고객센터에서 확인해요. 전자바우처에서 보이는 잔액은 실시간이 아니어서 정확한 잔액과 사용 내역은 카드사에서 보는 게 맞습니다.
| 카드사 | 앱·홈페이지 조회 위치 | 고객센터 |
|---|---|---|
| BC카드 | 페이북 앱 전체 메뉴 → 내 혜택 → MY바우처 | 1899-4651 |
| 삼성카드 | 앱 전체 메뉴 → 정부지원사업 → 국가바우처 → 첫만남이용권 | 1566-3336 |
| 신한카드 | 홈페이지 혜택 → 정부지원사업 → 국민행복 국가바우처 | 1544-8868 |
| KB국민카드 | 앱 카드 메뉴 → 국민행복카드 선택 → 첫만남바우처 한도 조회 | 1599-7900 |
| 롯데카드 | 앱 전체 메뉴 → 카드 → 정부 지원혜택 → 국가바우처 | 1899-4282 |
| 현대카드 | 앱 정부지원 사업 안내 → 국가바우처 → 첫만남 이용권 | 1577-6000 |
카드사 앱은 메뉴 이름이 자주 바뀌니, 위치가 다르면 앱 검색창에 “국가바우처”나 “첫만남”을 입력해 찾는 편이 빠릅니다.
국민행복카드 발급과 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
첫만남이용권을 쓰려면 국민행복카드가 필요해요. 임신 때 진료비 바우처를 받으면서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만들었다면 새로 발급받지 않고 그 카드에 포인트가 들어옵니다.
- 신청하기 아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요. 온라인 신청은 보호자가 부모일 때만 가능하고, 출생신고 때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함께 신청할 수도 있어요.
- 카드 선택 국민행복카드가 없으면 신청할 때 카드사를 골라 발급받아요. BC·롯데·삼성·KB국민·신한·현대카드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종류는 신용카드·체크카드·전용카드가 있습니다.
- 지급 결정 지자체가 지급을 결정하면 다음 날 카드에 포인트가 생성돼요.
- 사용하기 제한 업종이 아닌 가맹점과 온라인에서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포인트에서 먼저 빠져요.
전용카드는 계좌와 연결되지 않은 체크카드로, 신용 문제나 미성년 부모처럼 예외적인 경우에만 발급돼요. 국민행복카드는 아이돌봄서비스 요금 결제에도 쓰이니, 나중에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같은 카드를 계속 쓰면 편합니다. 아이돌봄 이용 요금과 신청 순서는 2026 아이돌봄서비스 신청 방법·본인부담금에 정리했어요.
맘팁 한마디
출생신고를 할 때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첫만남이용권과 함께 부모급여, 아동수당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요.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면서 “행복출산 같이 신청할게요”라고 말하면 됩니다.
기준일·출처
금액, 사용기간, 제한 업종, 카드사, 문의처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첫만남이용권 사업 안내와 국민행복카드 누리집, 지자체 첫만남이용권 안내를 확인했습니다. 국민행복카드 누리집 일부 문구에 대상이 “생년월일로부터 1년”으로 남아 있지만, 같은 운영기관의 사업 안내와 지자체 안내는 2024년 이후 출생아 2년으로 안내하고 있어 2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문의: 첫만남이용권 안내 1566-3232(4번),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자주 묻는 질문
첫만남이용권 사용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아이 출생일부터 2년까지예요. 2025년 1월 1일생이면 2026년 12월 31일까지 쓸 수 있고, 그 뒤 남은 포인트는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첫만남이용권으로 산후조리원 결제가 되나요?
산후조리원은 제한 업종이 아니어서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요. 가맹점 업종 등록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으니 결제 전에 조리원에 바우처 결제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첫만남이용권 잔액은 어디서 조회하나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한 카드사 앱·홈페이지·고객센터에서 정확한 잔액을 볼 수 있어요. 국민행복카드 누리집(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에서도 조회되지만 실시간 잔액은 아닙니다.
국민행복카드가 이미 있으면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아니요. 이미 발급받은 국민행복카드가 있으면 재발급 없이 그 카드에 첫만남이용권 포인트가 들어와요.
2027년에 태어나도 첫만남이용권을 받나요?
2027년 6월 30일까지 태어난 아이는 지금과 같은 첫만남이용권을 받는 것으로 발표됐어요. 7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아이맞이지원금으로 바뀌는 정부안이 국회 심의 중이라, 확정 내용은 예산안 통과 뒤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0월 기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국민행복카드 누리집·보건복지부 공식 안내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